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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미국 UV네일드라이어 업체에 특허침해 소송

송고시간2018-07-26 08:45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LG이노텍[011070]이 미국의 자외선(UV) 네일드라이어 제조업체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이노텍은 현지시간 25일 에버그레이트(Evergreat) 회사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과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UV 발광다이오드(LED)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에버그레이트가 판매하는 UV 네일드라이어 10개 모델에 LG이노텍의 LED 칩 설계 특허가 무단 사용된 데 따른 것이라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LG이노텍이 UV LED 제품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이노텍은 지난 1월 에버그레이트에 특허침해 경고장을 보내고 라이선스 계약을 요구했지만 에버그레이트가 협상 요구에 응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

김진현 특허담당 상무는 "LG이노텍은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UV LED 핵심 기술을 확보해 왔다"며 "경쟁 업체들의 부당한 특허침해에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 미국 UV네일드라이어 업체에 특허침해 소송 - 1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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