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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대구·포항 14일째·서울 5일째 열대야

송고시간2018-07-26 07:32


'잠 못 이루는 밤' 대구·포항 14일째·서울 5일째 열대야

[포토무비] 알아두면 쓸데있는 '폭염 극복법' 10가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한낮 야외활동 물론 밤까지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폭염 극복법' 10가지를 추려 정리해봤다.

'역대급' 폭염을 상대하는 법
'역대급' 폭염을 상대하는 법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뒤 열대야까지 이어진 22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2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연일 가마솥더위가 계속되면서 낮에 한껏 오른 수은주가 밤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울(27.3도), 포항(29.2도), 강릉(28.8도), 대구(27.9도), 부산(27.8도), 제주(27.5도), 청주(26.8도), 대전(26.2도), 광주(26.0도), 전주(26.0도) 등에서 25도 이상을 기록했다.

25도는 열대야의 기준이다.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열대야라고 한다.

특히 대구와 포항은 14일, 서울은 5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경포해수욕장의 잠못이루는 밤
경포해수욕장의 잠못이루는 밤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 주말인 21일 밤 자정이 가까워져 오는 늦은 시간임에도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18.7.22
momo@yna.co.kr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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