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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37도 안팎…대부분 지역 열대야

송고시간2018-07-26 06:59

열대야
열대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26일 아침까지 대구와 경북 포항에 14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

26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18개 시군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포항 아침 최저기온이 29.2도, 대구 27.9도, 구미 26.8도, 안동 26.2도, 울릉 25.7도 등을 기록해 시민이 밤잠을 설쳤다.

봉화·영주·문경·청송·의성 5개 시군에서만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구 아파트 2곳에서는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해 내일 아침에도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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