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특별인증식'…20개 분야 31명 선정

송고시간2018-07-23 17:18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특별인증식'…20개 분야 31명 선정 - 1

▲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신지식인 특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정배·송석준·이석현 등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외빈들과 신지식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1년째인 신지식인 운동은 1998년 미래사회에 대한 준비의 한 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이를 정보화시켜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들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해 현재까지 약 6천여 명을 인증했다.

이번 시상에는 중소기업, 벤처, 특허, 농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공무원, 자영업, 금융, 사회봉사, 환경 등 총 20개 분야에서 정보 습득성·창조적 적용성·방법의 혁신성·가치 창출성·사회적 공유성·미래 발전성 등 총 6가지 항목에 걸쳐 1단계 기초자격 검토(서류심사)와 2단계 선정적격 검토(면접심사), 현장심사 그리고 3단계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총 31명의 신지식인을 최종 선정했다.

신지식인에는 편백사랑 최철규 대표, ㈜풍성제과 전경철 대표, 광명도자기 변현란 대표, 한국 서예 퍼포먼스 김동욱 고문, ㈜세인커뮤니케이션즈 이지희 대표이사, ㈜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이사, ㈜창문에안전 김선이 대표이사, 의성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김정업 회장,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백규흠 부회장 등이 선정됐다.

이날 제12회 신지식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및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 발족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지식인 회원 대상으로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창업진흥원장표창, 충청북도지사·전라남도지사 표창, 협회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신지식인 유공자 6명에 대해 시상했다.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 발족식에는 가수 장미화·윤태규, 복싱 세계챔피언 최현미, 전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은경, 예술인 김동욱 등 17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종백 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2회의 신지식인 발굴 및 인증은 물론 사회봉사와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지식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신지식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신지식인들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신지식인 육성지원법'이다. 신지식인 육성지원법의 입법 제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