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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불볕더위 계속…평년보다 덥고 비 적어

송고시간2018-07-23 11:38

3개월 전망(2018년 8~10월) 요약
3개월 전망(2018년 8~10월) 요약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에도 불볕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8∼10월 3개월 날씨 전망' 보도자료에서 8월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지역적인 편차가 클 예정이다.

8월의 평균 기온은 평년(24.6∼25.6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220.1∼32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9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기온의 변동성이 크고 일시적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을 전망이다.

9월 평균 기온은 평년(20.1∼20.9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74.0∼220.7㎜)과 비슷하거나 적을 예정이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 평균 기온은 평년(13.9∼14.7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33.1∼50.8㎜)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월별 평균 기온 전망
월별 평균 기온 전망

[기상청 제공]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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