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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120종 '활짝'…홍천서 28∼29일 축제

송고시간2018-07-23 11:21

지난해 강원 홍천군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무궁화 관련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강원 홍천군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무궁화 관련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무궁화 중심도시 선정 10주년과 무궁화수목원 개원 1주년을 맞아 28∼29일 수목원 일대에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연다.

무궁화를 소재로 한 엽서 만들기 등 7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사생대회, 무궁화 분재전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워터 슬라이더, 무궁화 토크 콘서트, 무궁화 골든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가 열리는 무궁화수목원은 7년에 걸쳐 지은 국내 첫 무궁화수목원이다.

북방면 능평리 일대 31만5천935㎡에 무궁화 120종을 포함한 1천132종 14만3천800여 점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수목이 있다.

무궁 쉼터 등 60여 개 휴식시설을 갖추었으며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전나무 숲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명상 로드, 등산로 숲길은 수목원 내 힐링 명소다.

지난해 7월 28일 개원 후 올해 6월 말까지 6만3천 명이 찾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나라꽃인 무궁화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첫 무궁화수목원
국내 첫 무궁화수목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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