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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글로벌 페스티벌로 '우뚝'…열흘간 183만명 찾아

송고시간2018-07-23 10:47

인산인해 보령머드축제장
인산인해 보령머드축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3∼2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1회 머드축제에 18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은 13만785명으로 집계됐으며, 유료체험 입장객은 지난해(5만3천72명)보다 3천85명 증가한 5만6천157명으로 조사됐다.

방문객 수는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무창포 IC 이용객과 터미널, 공영주차장, 숙박시설 수용인원 등을 토대로 산정했다.

2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 폐막식
2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 폐막식

[보령시 제공=연합뉴스]

올해 머드축제는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머드셀프마사지, 컬러 머드체험, 머드캐릭터 및 비누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와 머드해변풋살대회, 갯벌 장애물마라톤대회 등 60여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축제 기간에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출범 등에 합의했다고 보령시는 전했다.

이에 따라 보령을 비롯해 중국 다렌과 스페인 부뇰,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이어 괌까지 아우러는 머드축제 개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글로벌 축제로 입지를 굳힌 머드축제를 토대로 외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등을 통해 머드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축제장을 찾은 국민과 축제 성공에 힘을 모아준 시민 모두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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