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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속철 타고 완도 당일치기 관광…눈과 입이 즐겁다

송고시간2018-07-23 10:33

지역포럼단 전복채취 체험.
지역포럼단 전복채취 체험.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완도군은 최근 서울·경기 지역포럼단 40명을 대상으로 고속전철을 활용한 당일치기 완도 관광 팸투어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SR과 완도군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후속조치의 하나로 추진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에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점심으로 완도의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먹고, 우리나라 최대 난대림 군락지인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직접 전복을 채취하고 전복요리를 시식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보낸 뒤 광주 송정역에서 오후 7시 39분에 귀경했다.

SR마케팅 담당자는 "완도군과 협약하고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람 향기가 느껴지는 완도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며 "앞으로도 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팸투어 참가 지역포럼단원들은 완도의 자연 풍광, 먹거리, 넉넉한 인심 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군은 전했다.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팸투어, 완도관광 모바일 스탬프 투어 특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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