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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문학으로 꽃피다'…마산문학관, 문인협회 태동기 자료전

송고시간2018-07-23 10:05

마산문학관 '창원, 문학으로 꽃피다' 자료전 열림식. [창원시청 제공]
마산문학관 '창원, 문학으로 꽃피다' 자료전 열림식. [창원시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은 '창원, 문학으로 꽃피다'란 주제로 지역 문인협회 태동기 자료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현 마산문인협회 전신인 마산문학인협회 창립 선언문(1960년) 등 흔치 않은 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인 김춘수와 정진업 등이 참여해 만든 창립 선언문은 당시 문인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1961년 발족한 마산문인협회 발기인 회의록, 창립결성식 회의록, 마산문인협회가 발간한 문예지 창간호 등도 자료전에 나왔다.

현 마산문학관 운영위원장인 이광석 시인이 소장하던 자료를 공개했다.

지역에서 활동한 정진업(1916~1983)의 사진, 육필원고 등도 접할 수 있다.

이번 자료전은 8월 24일까지 열린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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