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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시민과 연다"…24일 부산서 포럼

송고시간2018-07-23 08:03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하천 살리기 추진단은 2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포럼'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낙동강하구 기수생태계 복원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양한 관점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바라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부산시 하천관리추진팀장이 '물관리 일원화와 하굿둑 개방 3차 용역' 등 최근 진행 상황을 보고한다.

이어 박재현 인제대 교수가 '하굿둑 개방 실증 실험에 따른 점검사항과 과제'를 발표하고, 김경철 습지와 새들의 친구 국장의 '수문개방과 연계한 수계 지자체 상생방안', 이창희 명지대 교수의 '하구의 복원·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 발제가 이어진다.

낙동강 하굿둑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낙동강 하굿둑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2부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낙동강 하굿둑 개방 실현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컴퓨터 수치모형에 의한 시뮬레이션에만 의존하던 기존 연구방식에서 벗어나 3차 연구용역에서는 실제 수문을 열고 실증분석을 진행해 낙동강 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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