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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낮 최고 36도 예상…'대서' 가마솥더위 지속

송고시간2018-07-23 06:37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절기상 대서(大暑)에 해당하는 23일 경기도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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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한 것을 시작으로 폭염특보가 점차 추가·확대 발령됐다.

현재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이날 경기도의 낮 최고기온은 35∼3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무더위가 지속하면서 도시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라며 "한동안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라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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