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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폭염' 울산 낮 최고 35도 예상…자외선 주의

송고시간2018-07-23 06:17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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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은 맑고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6.8도를 기록해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울산은 지난 11일부터 13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자외선 지수는 오후 들어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비 소식은 없으며,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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