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장병들이 위문열차 공연에 초대하고 싶은 가수 1위 '블랙핑크'

송고시간2018-07-22 16:19

1~7위 대부분 걸그룹…남성 가수 중 싸이 유일하게 10위권

인형보다 예쁜 블랙핑크
인형보다 예쁜 블랙핑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21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군 장병들이 국방TV '위문열차' 공연에 초대하고 싶은 가수는 '블랙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 순으로 조사됐다고 국방부는 22일 전했다.

지난 1961년 10월 첫 공연을 한 위문열차는 한국 기네스북에 국내 최장수 공개방송으로 등재돼 있다.

국방홍보원(원장 이붕우)이 발행하는 국방일보가 '위문열차 여름 특집공연에 초대하고 싶은 가수'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781명의 응답 장병 중 13.1%가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1위)를 꼽았다.

2위는 12.5%의 지지를 받은 레드벨벳, 3위는 12.0%가 지지한 트와이스였다.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7.2%로 4위, '라타타'라는 노래도 혜성같이 등장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5.5%로 5위, '뿜뿜'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걸그룹 '모모랜드'가 7위를 차지했다.

3.7%의 지지로 6위에 올린 솔로 여성 가수 아이유를 제외하면 1~7위까지는 모두 걸그룹이었다.

남성 가수 중에는 싸이가 8위(2.7%)로 유일하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hoj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