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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스페셜올림픽 50주년 행사에 2천만원 기부

송고시간2018-07-22 15:15

잠실 롯데월드타워 점등 행사 [유니클로 제공=연합뉴스]
잠실 롯데월드타워 점등 행사 [유니클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스페셜올림픽 50주년 기념행사에 후원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붉은 조명을 점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점등 행사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호주 오페라하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광장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 50여 곳에서 함께 진행됐다.

유니클로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2천만원을 후원했고,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도 참석했다.

홍 대표는 "화합과 존중을 도모하는 글로벌 행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를 물들인 붉은 물결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희망의 불빛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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