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쓰레기더미 불이 인천 호텔 외벽에 옮겨붙어…150명 대피

송고시간2018-07-22 14:36

쓰레기더미 불이 인천 호텔 외벽에 옮겨붙어…150명 대피
쓰레기더미 불이 인천 호텔 외벽에 옮겨붙어…150명 대피

[인천 영종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2일 오전 10시 17분께 인천시 중구 중산동 한 호텔 옆 공터에서 불이 나 호텔 외벽으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이 호텔 투숙객 150명이 긴급 대피했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여 만인 오후 1시 3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호텔 옆 공터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처음 불이 난 뒤 외벽 대리석 단열재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