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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2018 단양 마늘축제 종료

송고시간2018-07-22 12:03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푹푹 찌는 가마솥더위 속에 치러진 2018 단양 마늘축제가 22일 막을 내렸다.

단양 마늘축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구경시장에서 열렸다.

군은 행사장에서 2억3천여만원 어치의 마늘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마늘축제 현장의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마늘축제 현장의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단양 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 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 단양 마늘은 236㏊ 밭에서 1천800t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夏至)를 전후해 수확하는 단양 황토 마늘은 맵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데다 맛과 향이 뛰어나다.

항암과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알리신 성분이 일반 마늘보다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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