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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아산, 수원FC꺾고 1위 탈환(종합)

송고시간2018-07-21 21:04

광주, 나상호 극장 골로 부천 잡고 4위 껑충

안양은 서울 이랜드 누르고 탈꼴찌 성공

아산 무궁화 김현이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산 무궁화 김현이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수원FC를 꺾고 다시 1위 자리를 꿰찼다.

아산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27분에 나온 김현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아산은 11승5무4패 승점 38을 기록해 성남FC(10승6무3패 승점 36)을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아산은 후반전 초반까지 수원FC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기회는 후반 27분에 찾아왔다. 수원FC 조병국이 센터서클 인근에서 공중볼을 잡다 뒤로 흘렸고, 이를 김현이 잡고 상대 문전으로 쇄도했다.

김현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아산은 수원FC의 총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점 3을 챙겼다.

아산은 최근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수원FC는 4경기 무패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부천에서는 광주FC가 후반 47분에 터진 나상호의 '극장 골'로 부천FC에 1-0으로 승리했다.

나상호는 0-0으로 맞선 후반전 추가시간에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시원한 골을 터뜨렸다.

나상호는 시즌 10호 골을 넣어 최다득점 1위 자리를 지켰다. 광주는 4위 자리에 올라섰다.

FC안양은 서울 이랜드와 '꼴찌싸움'에서 정희웅의 골로 1-0으로 이겨 최하위를 탈출했다. 이랜드는 최하위로 밀려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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