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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공고·황지정산고, 태백산기 핸드볼 남녀 고등부 정상

송고시간2018-07-21 15:45

황지정산고 선수들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황지정산고 선수들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천공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제15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공고는 21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정석항공과학고를 23-18로 물리쳤다.

유명한(7골)과 이미르(5골)가 공격을 주도한 부천공고는 2013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황지정산고가 조선대학교여고를 38-25로 대파했다.

우빛나와 이다은이 나란히 7골씩 넣은 황지정산고는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경희대, 조선대, 강원대가 출전한 남자 대학부 풀리그에서는 조선대와 경희대가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앞선 조선대가 우승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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