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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흘째 열대야…낮 최고 35도

송고시간2018-07-21 10:21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도 35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열대야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 밤 부산 최저기온이 26.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부산에서 나흘째 이어진 것이다.

경남 창원과 통영에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1일에도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는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7도가량 높은 35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열대야 현상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는 제10호 태풍 '암필'에 동반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됨에 따라 불쾌지수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해운대 열대야[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운대 열대야[연합뉴스 자료사진]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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