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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국회의원 "울산 송정역사 확장 검토해야"

송고시간2018-07-20 17:32

이상헌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지난 19일 이상헌 국회의원(왼쪽)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이상헌 의원실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2020년 울산시 북구에 개통할 예정인 송정역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송정역사의 확장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정철기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축설계처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만나 "현재 송정역 계획에 따르면 예상되는 이용 인원보다 규모가 너무 작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도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송정역은 실제 북구 송정동이 아니라 창평동에 있다"며 "개통 6개월 전에 있을 역명 심의위원회에서 이런 점을 고려해 역사 명칭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울산∼포항 복선전철 사업의 송정·나원·안강역사(가칭) 신축공사의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2020년 개통을 목표로 7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송정역사는 울산 북구 송정, 호계·매곡 도시개발 사업지구 인근에 자리 잡아 입주민의 철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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