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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복에 경찰헬멧 쓰고 시민 폭행…알고보니 마크롱 보좌관?

송고시간2018-07-20 17:2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보좌관이 경찰용 진압 장구를 착용한 채 집회에서 시민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5월 1일 파리 시내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서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에 진압용 헬멧을 쓴 한 남성이 젊은 여성을 끌고 가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에게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일간 르몽드는 두 달간의 취재 끝에 문제의 가해자가 마크롱 대통령의 보좌관인 알렉상드르 베날라임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로이터·유튜브>

<편집 : 심소희>

[현장] 사복에 경찰헬멧 쓰고 시민 폭행…알고보니 마크롱 보좌관? - 2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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