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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일 폭염…순창 36.6도

송고시간2018-07-20 17:06

폭염(PG)
폭염(PG)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0일 전북은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순창 36.6도를 비롯해 무주·임실 36.4도, 남원 36.3도, 전주 36도, 익산 35.9도 등을 기록했다.

순창과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 진안, 장수 등 10곳에는 폭염경보가, 김제와 군산, 부안, 고창 등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11일째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위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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