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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송고시간2018-07-20 16:45

일자리 정책본부 등 신설, 산림 업무 부서 동부지역본부 이관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민선 7기 전남도 첫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전남도가 조직개편을 위해 제출한 행정기구 조례와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직개편안은 오는 26일 전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전날 심의에서 도의회와 사전 협의 부족, 산림 담당 부서의 동부지역본부 이관 타당성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심의를 유보했다.

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일자리 창출 등 핵심 현안 추진과 후속 인사 등 일정이 지연돼 민선 7기 출범 초기 도정이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남도 조직은 기존 2실, 7국, 1본부, 53과에서 2실, 7국, 2본부, 57과 체제로 바뀐다.

국장급 임시 조직이었던 일자리정책실을 상설화한 일자리정책본부가 신설된다.

준국장급(4급) 인구청년정책관 외에 사회적경제과, 장애인복지과, 섬해양정책과, 희망인재육성과, 산림휴양과가 신설된다.

모터스포츠담당관은 기업도시담당관과 통폐합됐으며 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청년정책관, 희망인재육성과로 분리됐다.

동부지역본부에 있는 환경국은 산림 업무를 흡수해 환경산림국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국에 있던 산림보존과, 신설될 산림휴양과가 동부지역본부에 둥지를 트게 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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