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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송고시간2018-07-20 16:37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제1대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용인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김기준, 유진선, 신민석 등 시의원,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석현정 전국시군구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시군구 위원장과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강윤균 용인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이제 용인시 공무원에게 노동조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노사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상생해 직원 복지를 향상하고, 시민에게 호응받는 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공공의 이익과 시민 발전을 위한 노조의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기득권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앞으로 공무원노조와 용인시가 화합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조는 조합원 복지증진 및 근로조건 개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인사 투명성 제고, 시민과 소통하는 노조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조만간 체결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민기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노조출범을 축하했다.

용인시공무원 노조에는 노조 가입 가능 공무원 1천800여 명 가운데 500여 명이 가입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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