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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라 스탠다드', 한국 인테리어·주방가구 시장 진출

송고시간2018-07-20 16:46

일본 '다카라 스탠다드', 한국 인테리어·주방가구 시장 진출 - 1

▲ 일본 인테리어·주방가구 기업 다카라 스탠다드(Takara standard)는 국내 공식 수입원인 세정시스템(대표 김경갑)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카라 스탠다드는 1912년 설립돼 일본 내 직영매장을 200여 개 보유한 법랑 제품 제조 기업으로, 현재는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베트남 등 국가에 진출해 있다.

법랑을 활용한 싱크대, 패널 등 제품을 생산하며, 골조를 스틸로 구성해 30년 이상 사용해도 그 형태가 변하지 않는 등 견고성이 뛰어나다.

다카라 스탠다드 관계자는 "법랑 패널은 열에 강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해 유성펜으로 낙서해도 흔적 없이 깨끗하게 지워지기 때문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아이들 방에 활용도가 높다"며 "특히 850도의 고온에서 구워 일본공업규격(JIS) F4STAR 등급 인증을 통과했으며, 포름알데히드가 발생하지 않아 새집증후군이나 집 냄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세정시스템 김경갑 대표는 "오는 8월부터 전국 19개 지역에 문화와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쇼룸을 구축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며 "다카라 스탠다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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