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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해바라기가 춤춘다…함안 강주마을서 축제

송고시간2018-07-20 16:03

마을 벽화 등도 볼거리, 폭염 피할 원두막과 평상 설치

함안군 강주마을 해바라기
함안군 강주마을 해바라기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폭염이 이어진 20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경남 함안군 강주마을을 방문해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있다.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법수면 강주마을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강주 해바라기 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 축제는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이 축제에는 지난해 57만 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4만8천㎡ 면적에 100만 그루 해바라기가 꽃을 피웠다.

군은 관광객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원두막 6개와 평상 15개도 설치했다.

강주마을은 다양한 주제와 콘셉트로 그려진 마을 벽화 등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 마을은 주변에 공장이 들어서 주거환경이 나빠지자 몇 해 전부터 주민들이 밭에 해바라기를 심으면서 유명해졌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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