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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폭염으로 첫 사망자 발생…온열 질환자 96명

송고시간2018-07-20 15:45

폭염 대비 구급대 운영 [연합뉴스 자료 사진]

폭염 대비 구급대 운영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도 폭염으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김천에 사는 40대 여성이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성의 아버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며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북에서는 현재까지 숨진 여성을 포함해 온열 질환자가 96명으로 늘었다.

가축 폐사도 계속 증가해 닭 12만2천100마리, 돼지 1천879마리 등 12만3천979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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