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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서 한국 대표 공예작가 22명 작품展

송고시간2018-07-21 10:5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은 오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문화원 갤러리에서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The Journey of Time)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예작가 22명이 만든 작품 81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양한 자연의 소재가 사람의 손을 거쳐 공예로 구현되기까지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공간을 '자연의 시간', '사람의 시간', '사물의 시간'으로 나눈 것이다.

박 원장은 "자연에서 오랜 시간 숙성한 재료를 사람이 다듬고 마침내 하나의 공예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원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작품들은 지난 4월 스페인 국립장식박물관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호주 시드니서 열리는 한국 공예작가 22명의 '시간의 여정' 전시회 포스터
호주 시드니서 열리는 한국 공예작가 22명의 '시간의 여정' 전시회 포스터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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