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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참글상에 연합뉴스 '단체장 관사' 등 선정

송고시간2018-07-20 15:00

제5회 참글상 시상식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제공=연합뉴스]
제5회 참글상 시상식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인범)는 20일 제5회 참글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 대전충남본부 박주영 기자가 보도한 '주민 혈세로 운영하는 단체장 관사' 등 3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박 기자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해 혈세 낭비를 막고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단체장 관사를 공공시설로 개방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전 MBC 고병권·조명아·이승섭·신규호 기자의 '한국원자력연구원 핵폐기물 불법매각'과 대전일보 정성직·정재훈·김대욱 기자의 '대청호 내수면 마리나 관광개발'도 참글상을 받았다.

대전 MBC 보도는 허술한 원자력 안전 문제를 제기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고, 대전일보 보도는 충청권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질오염 우려를 환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에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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