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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사옥 계획, 수도권정비위 심사서 또 보류

송고시간2018-07-20 16:51


현대차 신사옥 계획, 수도권정비위 심사서 또 보류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 신사옥 투시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 신사옥 투시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윤보람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에 추진 중인 신사옥 현대차[005380]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계획이 정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 또 보류됐다.

이 계획은 앞선 작년 12월과 올해 3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된 바 있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2018년도 제2차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GBC 건립 계획이 보류됐다.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 신사옥 위치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 신사옥 위치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서울 강남 신사옥에 모이는 데 따른 인구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을 더욱 세밀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GBC를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로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앞서 서울시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안전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를 모두 마쳤으나 이번 수도권정비위 심의를 또 넘지 못했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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