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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정무수석, 호남 순회 간담회…지역 현안 '밀물'(종합)

송고시간2018-07-20 14:35

전북도 방문한 한병도(왼쪽) 정무수석
전북도 방문한 한병도(왼쪽) 정무수석

[전북도 제공]

(전주 광주=연합뉴스) 홍인철 손상원 기자 = 한병도 정무수석은 20일 전북도, 광주시, 전남도 등 호남 광역단체·의회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나소열 자치분권 비서관 등과 함께 전북도와 전북도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신속 추진 ▲ GM 군산공장·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 국립공공의료 대학(원) 설립 추진 ▲ 도정 현안 법안 개정 지원 ▲ 균형발전이 전제된 강력한 재정 분권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한국 GM 군산공장·군산조선소의 조기 재가동을 정부 주도로 실효성 있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수석은 이어 광주시청을 방문, 이용섭 광주시장 등과 현안을 논의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광주 군공항 이전,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체계 효율화,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대차 투자 등이 논의 대상이었다.

광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를 방문한 한 수석에게 10건의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 연구단지와 에코 생태식물공원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선정하고 빛가람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권역을 에너지 산업 융복합 단지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전공대 설립, 남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 추진, 남해안 철도(목포∼보성) 조기 건설과 전철화, 여수 국제컨벤션센터 건립과 국제 회의도시 지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단계 사업 추진 등도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한 수석은 지역 현안에 대한 관련 부처의 관심을 약속하고 정부 시책과 관련한 협조도 당부했다.

ichong@yna.co.kr,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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