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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대중목욕탕, 장애아동 수중운동실로"

'여성가족친화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추억을 살린 따듯한 힐링 사업 시연 [여성가족부 제공]
추억을 살린 따듯한 힐링 사업 시연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폐업한 대중목욕탕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수중운동실로 개조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여성가족부는 '2018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위드워터 팀의 '추억을 살린 따듯한 힐링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라져 가는 대중목욕탕을 이용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힐링 장소를 마련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수중재활운동사로 양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위드워터 팀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같은 아파트 주민 간 O2O(온·오프라인 연계) 웹사이트 플랫폼을 이용해 가사서비스, 육아돌봄을 연계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낸 가사두레 팀과 경력단절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어 강사로 육성해 온·오프라인 외국어회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낸 에듀알(R)컬쳐 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시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 지원기관 '신나는 조합' 교육장에서 열리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사업비와 사업화에 필요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여가부는 지난 2014년부터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2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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