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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우뚝선 청하 "무대서 즐기며 부담 내려놓겠다"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 쇼케이스
청하, 상큼하게
청하, 상큼하게(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청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7.18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할 때만 해도 청하는 솔로 가수 재목으로 인식되진 않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후 지난해 6월 솔로로 나선 그는 데뷔곡 '와이 돈트 유 노'(Whw Don't You Know)와 올해 1월 '롤러코스터'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차세대 솔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청하가 6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를 발매하고 3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청하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신보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두 곡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그 부담감을 무대에서 즐기며 내려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 이래 갓 돌이 지난 그는 왕성한 활동으로 1년을 보냈다.

그는 "정말 많은 활동을 했다"며 "새롭게 홀로 시작해 보컬 비중도 커지고, 솔로 퍼포먼스 안무도 처음 짜봤다. 모든 것이 처음이어서 아등바등했고 주위에 의지도 하며 많은 배움을 얻었다. 뷰티 프로그램 MC도 맡고 EBS FM DJ도 하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기억했다.

이어 "공연은 항상 꿈"이라며 "앨범을 낼 때마다 이 곡은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고 그려보는데, 그 그림을 완성할 시간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하, 우아한 백조
청하, 우아한 백조(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청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7.18
jin90@yna.co.kr

여름 시즌을 겨냥한 앨범인 만큼 청하도 여느 걸그룹처럼 계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어떻게 화려하고 시원한 느낌을 보여줄지 고민했다"며 "시원함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러브 유'(Love U)는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으로 '와이 돈트 유 노'를 떠올리게 한다.

청하는 "데모곡을 듣고 '와이 돈트 유 노'가 생각났다"며 "하지만 '와이 돈트 유 노'가 '왜 날 사랑 안 해줘'라는 내용이라면, 이번엔 '난 널 사랑할게'로 가사의 의미가 다르다. 안무도 이번엔 한 번에 구성한 뒤 수정을 거의 안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청하는 시스루와 비치웨어를 입고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그는 "친구들이 티저 영상을 보고서 '어느 나라'냐고 물어 '우리나라'라고 했다"며 "변화무쌍한 날씨를 경험했는데, 태풍이 와서 촬영팀이 너무 고생했다. 나중에 날씨가 좋아져서 부랴부랴 바닷가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청하의 매력속으로
청하의 매력속으로(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청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7.18
jin90@yna.co.kr

앨범에는 가수 백예린 자작곡인 '프롬 나우 온'(From Now On)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청하는 "예린이는 제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친하게 지냈다"며 "데뷔 이후 우연히 연락이 닿았는데 '언니가 잘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애정을 갖고 만든 곡을 줬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빨리 녹음한 곡으로 예린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프로듀스 101' 출신 선배인 만큼 인기리에 방송 중인 '프로듀스 48' 연습생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인생 터닝 포인트였다"며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되고 누군가의 글에 슬퍼하거나 기뻐하며 혼란을 겪고 추억도 쌓일 것이다. 거기에 너무 갇혀 있지 말고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8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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