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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리산문학상에 정윤천 시인

정윤천 시인
정윤천 시인[계간 시산맥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리산문학제를 공동 주관하는 지리산문학회와 계간 '시산맥'은 올해 제13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자로 정윤천 시인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 '발해로 가는 저녁' 외 4편.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적 모티프는 많은 부분 기억의 지평선 아득한 지점에 묻어두었던 것을 새삼 발굴해 드러내는 형식에 의존한다"고 평했다.

이 상은 올해부터 상금이 1천만원으로 인상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경남 함양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지리산문학제에서 진행된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시산맥 가을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8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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