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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친정' 레알과 프리시즌 맞대결 무산…미국투어 불참

송고시간2018-07-18 13:03

16일(현지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도착한 호날두[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도착한 호날두[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하면서 '친정'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맞대결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18일 스페인 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1일부터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프리시즌 미국투어에 호날두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유벤투스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26일 바이에른 뮌헨(독일), 29일 벤피카(포르투갈), 다음 달 5일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다음 달 2일에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전에서 MLS 올스타와 맞붙는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입단이 확정되면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통해 '친정' 레알 마드리드와 처음으로 맞붙을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이번에는 무산됐다.

아스는 "호날두가 30일에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나 스태프는 이탈리아에 머물며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200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네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끈 호날두는 새 둥지인 유벤투스에 16일 공식 입단한 뒤 새 시즌을 앞두고 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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