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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우먼' TV 시리즈로 나온다…첫 레즈비언 캐릭터

송고시간2018-07-18 11:55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배트우먼'(Batwoman)이 미국 TV 시리즈로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CW 채널에서 배트우먼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제작 중이다. CW는 배트우먼 외에도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여러 드라마를 만들었다.

이번 드라마는 주인공이 동성애자임을 공개 표명한 첫 라이브 액션 수퍼 히어로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총괄 프로듀서는 '도슨의 청춘일기' 대본을 썼던 그렉 버랜티가 맡고,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제작했던 캐럴라인 드리스가 대본을 쓰고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다.

1950년대 처음 등장했던 배트우먼은 애초 배트맨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배트맨의 연인으로 소개됐다.

배트우먼은 이후 2006년 '케이트 케인'이라는 이름의 여성 동성애자로 다시 등장, 이후 DC 코믹스의 동성애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시놉시스 상 케인은 고도로 훈련된 '스트리트 파이터'로 소개됐다. 사회 정의에 대한 열의로 뭉쳐 고담 시티에서 범죄가 다시 활개 치지 못하도록 지키는 역할을 한다.

[DC코믹스 홈페이지 캡처]

[DC코믹스 홈페이지 캡처]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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