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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역사체험… 익산 백제왕궁문화재 '야행' 20일 개막

송고시간2018-07-18 11:37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와 익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익산문화재 야행'이 왕궁면 백제왕궁 일원인 왕궁리유적, 탐리마을, 고도리석불에서 20일 오후 6시부터 이틀간 열린다.

 익산 왕궁리석탑 야간체험 [익산시 제공]
익산 왕궁리석탑 야간체험 [익산시 제공]

문화재 야행(夜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왕궁 주변과 문화재를 밤에 즐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야행은 왕궁리 오층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천년기원 탑돌이, 서동선화 캐릭터 찾아 사진찍기, 달빛 속 꽃등 만들기, 무형문화재와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꾸민다.

야행기간 왕궁리유적 행사장에서 시내를 잇는 무료셔틀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배석희 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익산 역사문화 향기를 체험하는 농촌형 야행"이라며 "백제왕도 익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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