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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경예산 1조3천254억원 편성…804억원 증액

송고시간2018-07-18 11:40

춘천시의회 추경예산안 표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의회 추경예산안 표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춘천시는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조3천254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1조2천450억원보다 804억원(6.5%)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가 736억원 증액된 1조19억원, 특별회계는 68억원 늘어난 3천235억원이다.

시는 지난 5월 정부 추경에 따른 일자리 국비 사업과 주민생활 편의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시비 사업은 풍물시장 주차환경 개선(3억원), 김유정역∼팔미2교차로 도로정비(35억원), 동절기 제설자재 확보·도로관리(19억원) 등이다.

국·도비 지원 사업은 춘천사회혁신파크조성(40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23억5천만원),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28억4천만원) 등이다.

또 문화·관광·복지·환경·농림·수산 등 6개 주요 분야 사업에 484억8천만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춘천 미래포럼(5천만원),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 운영 지원(6천만원), 캠프페이지 상상력 공모전(5천만원) 등 민선 7기 비전을 담은 일부 예산도 포함했다.

시의회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82회 임시회에서 이번 추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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