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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신상품] 삼성증권 손실제한 ETN 3종목 상장

송고시간2018-07-18 11:08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삼성 K200 콜(Call) 1908-01 상장지수증권(ETN)' 등 삼성증권[016360]의 손실제한 ETN 3종목을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만기 때 최소상환가격이 보장되는 '콜'형 상품 2종목과 '풋'형 상품 1종목이 상장된다.

콜형은 코스피200 지수 290포인트와 310포인트를 기준으로 지수가 오르면 만기 수익률을 2배로 반영하고 하락하면 손실이 제한되는 구조다.

풋형은 코스피200 지수 270포인트를 기준으로 지수가 하락하면 만기수익률을 -2배로 반영하고 상승 때는 손실이 제한된다.

손실제한 ETN은 만기 시점의 기초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더라도 사전에 약정된 수준에서 최저 상환가격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들 3종목이 상장하면 상장 손실제한 ETN은 모두 22개 종목이 된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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