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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 드시러 오세유" 괴산올갱이 축제 내달 17일 개막

송고시간2018-07-18 11:02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정지역인 충북 괴산군의 대표 음식 중 하나는 올갱이국이다.

괴산을 감돌아 흐르는 달천(일명 괴강)은 올갱이(다슬기의 방언) 주산지다.

된장과 갖은 양념을 풀어 넣고 부추와 아욱 등을 곁들여 끓인 올갱이국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괴산군 칠성면 둔율 올갱이마을이 내달 17∼19일 칠성면 둔율 강변에서 올갱이축제를 연다.

[둔율 올갱이마을 홈페이지 캡처]

[둔율 올갱이마을 홈페이지 캡처]

올해 10회째인 축제에서는 황금색 칠을 한 올갱이를 잡으면 경품을 주는 '황금 올갱이를 잡아라', 선사시대 움막 체험, 메기 잡아 놓아주기, 반딧불이 생태체험, 고무신으로 물고기 잡기, 수상 자전거 체험이 펼쳐진다.

올갱이국과 부침,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꾸라지 튀김도 판매된다.

이 마을은 2009년 정보화 마을로 지정됐다.

마을 관계자는 "온 가족이 신나게 여름을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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