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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맞춤형 소통강화 프로그램 신설

송고시간2018-07-18 10:28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CJ제일제당은 18일 소통 및 공감의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맞춤형 소통 강화 프로그램 'TWBU(Teamwork Boom-Up)'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 구성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유관부서 간 소통보다 팀원 간 소통 활성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TWBU는 서로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는 '쇼 미 더 스타일(Show Me the Style)', 행동 유형을 이해해 소통을 모색하는 '소통 UP! 시너지 UP!', 에니어그램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는 '에니어카페', 신임 리더와 대화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뉴 리더(New Leader) 공감 톡(Talk)', 조직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비저닝 워크숍(Visioning Workshop)', 조직이 고민하는 이슈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법을 다 같이 찾는 '온리원 워크숍(ONLYONE Workshop)' 등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조직 진단 및 인터뷰를 통해 이들 6개 세부 과정 중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 관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한다면 긍정적인 조직문화 구축은 물론 성과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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