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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때리고 흉기로 영업 방해한 50대 재활용품 수집상 구속

송고시간2018-07-18 09:33

폭행
폭행

[폭행 PG = 제작 최자윤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상인을 폭행하고 흉기를 보이며 손님이 오지 못하도록 한 혐의(상해, 폭행 및 업무방해)로 김모(51·재활용품 수집상)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폭력전과 10범인 김씨는 지난달 7일 새벽 1시 17분께 김해지역 한 재래시장 식육점에서 업주 A(57)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손과 발로 때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A씨가 자신의 가게 앞에 쌓아둔 폐지 때문에 이동에 방해되니 치워달라고 요구하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만취 상태로 재래시장 상인 5명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고 술병을 깨 영업을 방해한 사실도 드러났다.

상인들은 "체중 90㎏으로 덩치가 크고 폭언 등을 일삼는 김씨가 시장에 오면 가게에 있는 흉기 등을 숨길 정도로 위협적인 대상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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