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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창원 주력산업 부진…지수·시가총액 동반 하락

메카트로닉스 업종이 밀집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메카트로닉스 업종이 밀집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에 있는 메카트로닉스 분야 상장기업들의 주가가 연초대비 16%나 하락하는 등 올 상반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 말 기준 창원메카지수가 3천162.5 포인트로 마감해 연초보다 602.21 포인트(16%)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최고점은 3천829.78포인트, 최저점은 3천138.82포인트였다.

지수하락으로 시가총액도 동반 감소해 올 연초 56조6천570억원에서 47조5천296억원으로 9조1천274억원 줄었다.

업종별로는 기계 업종은 상승했고, 전기전자, 운송장비, 철강업종은 내렸다.

창원상의는 남북경협 기대감과 중국 건설시장 활황, 조선소 수주 증가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지만, 가전제품 수출부진, 완성차 판매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 부정적 요인이 더 커 지수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국내 첫 지역 기반 지수인 '창원 메카지수'는 창원시에 본사·공장이 있는 메카트로닉스(기계·전기전자·운송장비·철강금속 등) 분야 48개 상장사 주가 움직임을 표시한 지수다.

2000년 1월 4일 주가지수를 1천 포인트로 정해 집계를 시작했다.

창원메카지수는 기계 등 주력산업이 호조를 보인 2011년 4월 6천819.35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하락추세가 이어져 최근에는 3천 포인트 대까지 추락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7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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