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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4명·4분당 1골씩'…에버턴, 연습경기 22-0 대승

송고시간2018-07-15 09:57

[에버턴 홈페이지 캡처]

[에버턴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마르쿠 실바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에버턴(잉글랜드)이 프리시즌 연습경기 첫날 무려 22골을 쏟아내는 경이적인 승리를 따냈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나선 에버턴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이르드닝의 리스너알름 아레나에서 열린 ATV 이르드닝(5부리그)과 연습경기에서 4명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골 잔치 속에 22-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2018-20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새롭게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은 마르쿠 실바 감독의 데뷔 무대였다.

비록 상대가 약체이긴 했지만 에버턴은 케빈 미말라스가 5골을 터트린 것을 필두로 오마르 니아세, 센크 토순(이상 4골), 아데몰라 루크먼(3골) 등 4명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놀라운 결정력을 과시했다. 4명이 뽑아낸 득점만 16골이었다.

전반에만 10골을 넣은 에버턴은 후반에 12골을 더 따내 22-0 대승을 완성했다. 90분 경기로 따지면 4분마다 1골씩 터진 셈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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