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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산세 191억 부과…지난해보다 18.7%↑

송고시간2018-07-15 09:45

신규 아파트 5천500세대 증가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주시는 토지나 주택·건축물 등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191억 원을 부과했다. 올해 부과액은 작년보다 35억 원(18.7%) 증가한 것이다.

충주시청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시청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서충주 신도시와 도심 신규 아파트 신축, 개별주택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132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44억 원, 지방교육세 15억 원이다.

시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할 수 있는 주택분 재산세 세액을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렸다.

주택분 재산세는 시민들의 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액을 7월과 9월에 두 차례 나눠서 부과해왔다.

하지만 20만 원 이하의 금액인 경우 7월에 한꺼번에 부과했다.

이중부과된다는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

위택스(www.wetax.go.kr)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자동화기기(CD/ATM),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재산세를 낼 수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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