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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지노서 한인타운 향하던 버스 뒤집혀 25명 부상

송고시간2018-07-15 06:19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한 카지노에서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으로 향하던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뒤집히는 사고로 승객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KABC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4시께 110번과 10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피코-유니언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일어났다. 버스는 도로에 쌓아놓은 충격 흡수용 모래주머니를 들이받고 전복했다.

버스에는 32명의 성인이 탑승하고 있었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21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KABC 뉴스는 말했다.

목격자들은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버스에서 피를 흘리는 승객이 나왔다고 전했다.

사고 버스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팰러 카지노에서 한인타운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목적지에 거의 다 와서 사고가 났다.

사고 버스에 한인이 얼마나 탑승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버스 전복 사고(PG)
버스 전복 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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