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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스턴에 끝내기 만루포로 패배…오승환 휴식

송고시간2018-07-15 06:04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뒷문이 활짝 열리면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보스턴과 방문경기에서 2-1로 앞서가다가 경기 막판 연달아 점수를 내주며 2-6으로 졌다.

43승 51패가 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시즌 67승(30패)째를 수확한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킨 가운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91)까지 유지했다.

토론토는 0-1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2, 3루에서 알레디미스 디아스의 내야 땅볼과 루어데스 구리엘의 적시타를 묶어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9회말 마무리 타일러 클리파드가 등판하자마자 산더르 보하르츠와 재키 브래들리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0회말 등판한 크리스 라울리가 1사 만루 위기에서 보하르츠에게 끝내기 만루포를 내줘 무릎을 꿇었다.

14일 보스턴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번째 홀드를 챙겼던 토론토 불펜투수 오승환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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