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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더위 계속…낮 최고 33도 넘을 듯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은 14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은 지난 12일부터 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도 낮 최고기온도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무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되면서 폭염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전선은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북부지방에 머물면서 북한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의 움직임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예보했다.
!['무더위 피해 분수대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9.yna.co.kr/photo/yna/YH/2018/07/12/PYH2018071216890001300_P2.jpg)
'무더위 피해 분수대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4 0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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