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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송고시간2018-07-13 17:49

최저임금 [연합뉴스 자료 PG]
최저임금 [연합뉴스 자료 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외식업 종사자로 이뤄진 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근 내년도 논의가 진행 중인 최저임금과 관련해 현 수준에서 동결하고, 업종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13일 주장했다.

중앙회는 "올해 1월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7천530원이 적용되면서 지난 6개월 간 외식업 현장에서는 고용인원 감축과 업주 근로시간 연장 등으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회식 감소와 임대료 인상 등으로 수익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음식 가격 인상, 종업원 감원, 업주 근로시간 연장, 폐업 결정 등 경영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앙회는 또 정부를 향해 최저임금 동결과 함께 ▲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논의 중단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제 도입 ▲ 상가 임차인 계약갱신 청구권 기간 연장 ▲ 신용카드 수수료 대폭 인하 등을 요구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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