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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 영동 고당옥수수 출하

송고시간2018-07-13 17:15


'아삭한 식감' 영동 고당옥수수 출하

영동 고당 옥수수 출하
영동 고당 옥수수 출하

(영동=연합뉴스) 영동군의 고당 옥수수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당도가 23 브릭스(Brix)로 일반 찰옥수수보다 2~3배 높다. 사진은 심천면 약목리에서 고당옥수수를 재배 수확하는 윤병익(63)씨. [영동군 제공=연합뉴스]
vodcast@yna.co.kr

(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고당 옥수수가 본격 출하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고당 옥수수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당도가 23 브릭스(Brix)로 일반 찰옥수수보다 2~3배 높다.

고당옥수수 재배하는 윤병익씨 [영동군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당옥수수 재배하는 윤병익씨 [영동군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낱알 껍질이 얇아 과일처럼 생으로 먹어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고 쪄도 달콤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심천면 약목리에서 고당옥수수를 재배하는 윤병익(63)씨는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웰빙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라고 말했다.

영동은 한해 349농가가 300㏊의 면적에서 300여t의 고품질 옥수수를 생산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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